테라브레스 회원사용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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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08:39) from 210.92.203.9' of 210.92.203.9' Article Number : 193
Delete Modify 테라괜챦은데 Access : 2717 , Lines : 132
정말 정성껏 하셨나요?
글쓴이:   날짜: 2005.05.23. 10:34:37   조회: 47   


우선, 정말 정성껏 하셨나요?

혹시 젤만 사용했거나, 린스만 사용했거나.
하루에 한두번만 했거나..등등..

제가 첨에 그랬었답니다..

열심히 해줄 때는(하루 2번까지) 괜챦았는데,

1번이나 대충 하면 입이 건조하고 냄새가 났지요..

요새 사람만날 일들이 많아서 이를 악물고,

하루에 3번,

젤로 코팅하고,

다음에 젤로 2분간 닦고,

린스로 90초 헹구고..

이러기를 3번 하였더니, 사람들과 얘기하는데 아무 문제 없더군요.

제가 후비루 증세가 있는데도 말이죠..

린스로 잘 헹구고 나면 확실히 아침에 일어날 때 입이 덜 건조하고

침이 많이 생겨요....

근데, 님은 고 3이라 이렇게까지 노력과 정성을 쓸 시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에도 이와 비슷한 글 보고 답글 단적이 있었는데..

님, 고3이니 우선 공부만 신경쓰세요.

냄새가 나던 말던, 신경쫙~~~끄시고 공부만 하세요.

시험보고 나서 그 때 본격적으로 연구해서 고치세요..

저는 이런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로 고3때 고민했었는데,

지금 참 후회가 되요. 일류대학에 갈 수 있었는데, 별 거도 아닌 거 신경쓰

느라 중류급으로 간 거 엄청 속상해 하고 있어요.. 10년이 지난 지금도

대학얘기만 나오면 아쉽고...

그냥 공부만 하고 나중에 고민하세요...

시간이 없을 테니 린스만 3번 잘 해주셔도 적어도 멀리서 얘기할 떄는
지장이 없을 거에요..

화이팅!!

☞ 고3 님께서 남기신 글
>전 고3학생인데요
>여기있는 사용후기들 보고 저도 드디어 입냄새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한달전에 정말 있는돈 없는돈 탈탈 털어서 샀는데...
>결과는......저에게는 효과가 별로 없네요..ㅠㅠ
>물론 안할때보다는 냄새가 덜 나는건 맞는데 조금 덜 나고
>사람들이 느낄 정도로 냄새가 나긴 납니다.
>정말 여기에다가 모든 희망을 걸고 산건데....
>남들은 학교갈때 버스에서 친구 만나면 반갑지만
>전 아침마다 버스에서 친구 만나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친구 만나면 무슨얘기든 해야되는데 말할때마다
>여전히 냄새는 여지없이 나더군요.
>그래도 테라브레스 안할때는 정말 심했는데 하고 버스타면
>참을만한정도로 나서 좀 멀리 떨어져서 얘기하면 괜찮긴해요..
>친구가 좀 가까이 붙으면 진짜 입 꾹 다물고 졸려서 그렇다고
>조는척하고.. 배고파서 기운없다고 하면서 입다물고있고..
>근데 이것도 잠시뿐
>학교가서 아침자습하고 나면 정말 평소처럼 다시 냄새가 나요.
>그래서 혓바닥 보면 어느새 백태가 껴있고..
>학교에서 정말 화장실 안에 들어가서 손톱으로 긁어낸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당연히 나니까 정말 변기속으로 들어가서 빠져죽는다면
>당장에라도 그러고 싶더군요. 평생 안고쳐지면 결혼은 어떻게 하고
>원만한 사회생활 어떻게 합니까 .. 에휴
>이러다가는 대학을 붙어도 대학 포기하고 집구석에만 박혀있을꺼같애요.
>이 문제는 정말 친한 친구에게도 말 못하겠더라구요..
>솔직히 저 같아도 아무리 친한친구여도 나는 안나는데 그 친구가
>계속 나면 결국 좀 떨어져서 얘기하라고 짜증내고 왜 나는지 이해못했
>을꺼같애요. 저도 고1때부터 나기 시작했는데 나기 전까지는
>입냄새 나는 애들 대체 왜 나는지 이해가 안됐거든요...
>그래서 맨날 껌을 달고 사는데 제가 턱관절까지 매우 안좋아서
>씹으면 안돼는데 그래도 정말 껌이라도 안씹으면 절대 한마디도 못하니까 계속 씹고있습니다..그러니 턱은 더 아프고 점점 각져가고있어요.
>그리고 여기있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껌도 씹을때 몇분 뿐이고
>그 다음부터는 씹어도 계속 냄새 나는거 아시죠 ㅠㅠ
>남들이 먹어서 좋은냄새나는 아카시아와 이브껌도 저에겐
>5분 지나면 입냄새로밖에 안납니다...
>오죽하면 제 동생이 어떻게 껌 2개를 씹는데도 냄새가 나냐고하겠어요
>저는 냄새를 동생이 맡아주는데 이것도 한두번 맡아주지
>계속 확인하면 결국 도망만가더라구요. 솔직히 누가 이 냄새를 맡고
>싶어하겠어요.. 저도 정말 입냄새좀 안나서 다른애들처럼 껌도 안씹고
>자다가 일어나서도 애들과 즐겁게 얘기하고 귓속말도 하고
>선생님이 한 말씀 못들은거 있으면 방금 선생님이 뭐라고 했냐고
>되물어보고도싶고 .. 짝이 칠판글씨 안보여서 물어볼때 맘껏 대답도
>해주고 싶고.. 정말 고민할것도 많은 이 나이에
>고민 1순위가 이 문제라니... 그것도 당장 100프로 해결방법도 없고
>전 대체 몇살까지 이러고 살아야되나요?
>정말 죽으면 하나님께 가서//세상은 공평하다고 했는데
>그럼 입냄새로 제가 하루하루 고통받을동안 그만큼의 고통을
>다른애들에게는 뭘로 안겨주셨냐고 .. 남들 다 받는 인간관계 스트레스,
>공부문제 나에겐 안주신것도 아니면서 왜 이런 문제까지 주셔서
>사람 힘들게 하냐고 ... 정말 통곡하면서 물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뭐 이런다고 지금당장 나아지는것도 없겠죠..
>내일은 토요일이니까 아침자습 끝나고 자고 1교시 끝나고 자고
>2,3교시는 자습시간이니까 조용히 자습이나 하고
>청소시간만 잘 넘기면 그나마 맘놓고 살 수 있는 일요일이 오는군요..
>그놈의 나쁜박테리아 .. 대체 왜이렇게 질긴걸까요
>되기만 한다면 제가 직접 제 입속으로 들어가서 다 죽여버리고
>나오고 싶어요 -_-;;
>저는 비염이 있는것도 아니고 편도선에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오로지 혀에서만 나는거같애요.
>K12는 저에게 효과가 있을까요..이것도 기대하고 샀다가
>이것마저도 효과가 없으면 전...
>고등학교 졸업하면 정말 본격적으로 미친듯이 찾아다녀야겠어요.
>고칠 수 있는 방법을..
>그래도 정 안된다면 전 정말 세상에 미련없습니다..
>(그렇다고 죽겠다는건 당연히 아니구요 ㅠ그냥 진짜 어디 산속에 처박혀서 살꺼에요//)
>제 친구들은 제가 지금 남들 다 공부하고 있을 시간에
>이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는걸 당연히 모르겠죠..
>그냥 여기다가라도 주절대고나니 뭔가 위안이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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